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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BS 드라마 [천원짜리변호사] 4회 갑자기 찾아온 의뢰자??

by 넌 내꺼 2022. 11. 13.

SBS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1~3회 간편 줄거리

백 마리는 검찰에서 시보를 하던 중 천지훈 변호사를 만나게 되고

첫 재판을 지훈에게 보란 듯이 지게 됩니다.

검찰 시보가 끝이 나자 할아버지 백 현무는 지훈의 사무실로 손녀인 마리를 보냅니다.

거기서 갖은 고생을 하며 시보 시험에 합격을 합니다.

 

천지훈변호사

 

 

SBS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 4회 전반부

 

전날 회식을 하고 사무실에서 눈을 뜨는 백 마리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전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 시작합니다.

 

일어나는 백마리

 

바닥에서 신문지를 덮고 자는 지훈을 보고 재킷을 덮어주고 나가려는데

마리의 전화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전화를 받으며 창문을 열어보니 마리의 엄마가 사무실 앞에 분장 차를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마리엄마의 환한미소

 

사무장이 출근하면서 바닥에 자고 있던 지훈을 깨우고 마리 역시 분장 차 안에서

화장과 옷을 갈아입고 집에서 잔 척을 합니다.

 

화장과 옷을 갈아입은 마리

 

 

아침을 분주하게 시작하던 그때 여성 한 분이 사무실로 들어옵니다.

 

의뢰자

 

사무장이 차를 주면서 무슨 의뢰인지 물어보니 살인사건이라 합니다.

깜짝 놀란 지훈과 사무장은 살인사건은 받지 않는다며 사무실 방침이라며

절대 받을 수 없다 말합니다.

그러나 의뢰자는 지훈이 꼭 도와줄 거라는 말을 하며 서류를 남기고 일어섭니다.

사무장과 마리는 서류를 확인하고 엄청나게 놀라고 맙니다.

 

엄청놀라는 마리와 사무장

 

마리와 사무장은 절대 맡을 수 없다며 지훈을 설득하지만 지훈은 가만히 서류만 볼뿐

아무 말이 없습니다.

 

서류만 확인하는 지훈

 

그러면서 지훈은 의뢰자의 이름을 보며 그에게 빚을 젔다며 과거를 회상합니다.

지훈과 사무장은 벽화를 그리고 있었고 그 옆에서 보고 있던 한 청년이

도와준다며 나서게 됩니다.

벽화가 완성되자 조여사도 흐뭇하게 만족하며 돌아갑니다.

 

초상화를 그린 지훈

 

지훈은 그 청년에게 어떻게 답례를 할까요라며 명함을 건네주고

그 청년은 다음에 도울일 있으면 그때 도와달라며 말합니다.

그 청년이 바로 이번 사건의 의뢰자 김민재입니다.

사무장과 마리는 그림을 보며 끝까지 하지 말자며 지훈을 말립니다.

 

 

SBS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4회 중반부

 

지훈은 계속해서 서류를 보며 왜 김민재가 자신에게 의뢰를 했는지 

의문을 품으며 사무장에게 말합니다.

결국 지훈은 김민재를 만나러 구치소로 출발합니다.

 

구치소로 가는 지훈과 마리

 

김민재를 면회하며 지훈과 마리는 의문이 들었던 것들을 전부 물어봅니다.

하지만 김민재는 막힘없이 대답을 해주는 여유까지 부립니다.

 

면회중인 지훈과 마리

 

지훈은 면회를 끝내고 이 사건을 맞았던 법무법인 백으로 향합니다.

백으로 찾아간 지훈과 마리는 마리의 할아버지인 백 대표와 서 전무를 

만나 김민재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를 만나는 마리

 

그러면서 지훈은 이번 김민재 사건을 자기가 맡는다고 하자 옆에 있던 마리는

얼굴 표정이 변합니다.

 

인상쓰는 마리

 

그러면서 지훈은 서 전무에게 왜 이 사건을 사임했는지 물어보고

서 전무 역시 왜 이 사건을 맡으려는지 묻습니다.

한편, 서 전무 아들인 민혁은 검찰로 복귀를 합니다.

여기서 예진에게 김민재 사건의 얘기를 듣게 됩니다.

예진의 설득 끝에 민혁은 고민해 본다며 대답을 회피합니다.

 

설득하려는 예진

 

짐을 풀고 있던 민혁은 아버지인 서 전무의 전화를 받고 나갑니다.

서 전무는 김민재 사건을 맡으라며 무조건 100% 이긴다며 그래서

백 대표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라 합니다.

또 지훈과 마리가 이번 사건을 변호하게 됐다 말하자 민혁은 곧바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합니다.

지훈과 마리 역시도 검찰청에 들러 자료를 모두 복사해 사무실로 갖고 옵니다.

어느 정도 자료 정리가 끝나자 사건 기록을 보며 하나하나 되짚어 보며

회의를 진행합니다.

회의가 길어질수록 마리는 김민재가 범인이라 생각이 들고

지훈은 절대 아니라며 김민재를 변호합니다.

 

회의중인 마리

 

 

SBS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 4회 후반부

 

지훈은 사라진 김화백을 찾아보자며 제안하고 마리는 말도 되지 않는다며

불안을 토합니다.

결국 세 사람은 사무장의 차를 타고 민재의 누나인 수현을 만나러 병원으로 이동합니다.

 

병원앞 수현을 기다리는 중

 

그러나 수현은 응급환자가 왔다며 약속을 내일로 미루고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떠납니다.

이 관경을 세 사람이 그대로 보며 수현을 미행하기 시작합니다.

 

미행중인 세사람

 

수현을 따라 어느 식당에 들어간 셋은 수현이 누구를 만나는지 궁금해합니다.

한참을 기다린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는데 바로 입주 도우미였습니다.

셋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아해하고 마리는 바로 동영상 촬영을 합니다.

 

미행중 영상을 촬영하는 마리

 

그렇게 셋은 사무실로 복귀를 합니다.

지훈은 옷을 갈아입고 안 되겠다며 사건 현장을 직접 보겠다고 바로 출발하자 합니다.

바로 변호사에서 탐정으로 변신하는 지훈입니다.

 

탐정 천지훈

 

셋은 밤늦은 시간에 사건 현장인 민재의 집으로 왔습니다.

결국 집안까지 들어온 셋은 현장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현장조사중인 마리

 

마리는 수현의 방으로 들어가 조사를 하던 중 밖에 어느 한 남자를 발견하고

무장정 따라나섭니다.

그러나 곧 그 남자에게 들키고 위험해집니다.

 

누군가를 따라가는 마리

 

그때 지훈이 나타나 마리를 안정시키고 자기가 그 남자를 확인하러 갑니다

 

남자를 확인하러 가는 지훈

 

지훈이 남자를 확인하러 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화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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